마음이 필 때면/두 안 마음이 필 때면 두 안 기다리다가 마음을 태우는 가끔 기다림에 적셔진 마음을 긴 세월이다. 피어날 때 생각나면 떠나버린 마음 보고 있으면 옛 기억을 생각합니다. 창작마음 20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