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아쉬움 /두 안 그대와 나 아쉬움 두 안 그대와 나 함께 있을 때 아쉬움이 없었는데 멀어지니 마음속부터 달라져요. 쓸쓸한 마음 잊었었는데 떠나 자리에는 텅 빈 마음만 남아 있네요. 가는 길이 있고 있다 해도 아쉬운 사랑이 아름다워 잊지 못하고 있나 봅니다.김수희 - 애모 창작마음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