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는 이유 때문
두 안
누구 에게나
할 말을
꺼내지 못하고
살아온 세월
일 년도 아닌
수년이 지났습니다.
마음속에
멍이 들고 나서
한동안
속이 멍해진
답답한 세월이
차도 가 있어 나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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