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같은 소녀에게
두 안
몸은 늙어가도
지금도
생각나는
단 한 사람
소녀 가
늘
너
있었습니다.
매일 이야기하면
들어주는
소녀는
어느 날
떠나버린 뒤에
황당해
기다리다가
많이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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