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당신이 주신 선물 /두안

두안 2009. 11. 3. 08:35

 

      당신이 주신 선물 글 두안 당신이 주신 마음 하나 깊은 가슴에 남아 있으니 늘 미안해하지 마세요 늘 힘들고 부족할 때마다 채워주신 당신의 마음 보석 상자에 이미 간직했는데요 어제와 오늘이 달라졌어도 내일이란 꿈을 꾸고 있으면 수채화로 그려 나가는 당신 이름이 기억나는 걸요 보고 싶어서 계절마다 마른 잎새가 된다 해도 당신이 주신 선물 지금도 잊지 않는 걸요. 카페에서:두안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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