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마음으로 머무는 곳/두안

두안 2020. 9. 23. 09:51



        마음으로 머무는 곳 두안 글을 쓰면서 텅 빈 마음으로 글을 읽다가 놓치다 해도 시인처럼 살았으니 좌절하지는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굶주린 마음은 텅 빈 사람처럼 되어버린 때는 마음을 원망도 있었지만 시와 함께 있다면 그대처럼 살겠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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