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마음/두안

두안 2020. 7. 27. 08:50



        사랑하는 마음 두안 아무 말도 없었고 사랑하는 마음을 들을 수도 없었다. 떠나버린 지금은 돌아보는 마음뿐이다. 추억을 회상하니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다. 언젠가는 눈물을 머금고 떠나가는 마음뿐겠지.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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