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두 안
당신 아무 말도 없었고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들을 수도 없었다.
속삭이던 추억은
멀리 떠나버린 뒤
돌아보는 시간뿐이다.
만남은 추억으로
회상하니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다.
언젠가는 눈물을
머금고 떠나가는 날
사랑하는 마음이 들겠지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로 속은 없었다/두 안 (0) | 2022.05.21 |
---|---|
시처럼 살고 싶다/두 안 (0) | 2022.05.19 |
여름 戀歌(연 가)/두 안 (0) | 2022.05.16 |
회상/두 안 (0) | 2022.05.14 |
평생을 살아가는 삶/두 안 (0) | 202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