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이에게 /두안

두안 2010. 2. 25. 06:18

 

 

 

      사랑하는 이에게 글 두안 사랑하는 만큼 그립다가 너무도 보고 싶을 때에는 꽃처럼 피어난 수많은 밤하늘의 별을 보겠습니다 슬프도록 그립고 그리워지면 눈물처럼 떨어지는 봄비를 맞으며 속삭이던 사랑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카페에서: 두안이랑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