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삶이 힘들거나 지칠 때는/두 안

두안 2023. 9. 14. 12:57

삶이 힘들거나 지칠 때는
                        두 안

그대와 나
언제나 변함없이
행복을 나누는 
인연이길 
소망 합니다.

외롭거나 
쓸쓸할 때
목소리만 들어도
미소로 
피어나는 
꽃으로 보입니다.


나이 들어 
사랑이 식어진다 해도 
따뜻한 눈 빛 만으로도 
정을 느끼는 
인연이길 소망 합니다.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무대처럼/두 안  (0) 2023.09.19
인생에 허덕이는 삶/두 안  (0) 2023.09.17
커피 한잔/두 안  (0) 2023.09.13
당신이 소중해요/두 안  (0) 2023.09.12
아픔 마음 때문에/두 안  (0)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