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거나 지칠 때는
두 안
그대와 나
언제나 변함없이
행복을 나누는
인연이길
소망 합니다.
외롭거나
쓸쓸할 때
목소리만 들어도
미소로
피어나는
꽃으로 보입니다.
나이 들어
사랑이 식어진다 해도
따뜻한 눈 빛 만으로도
정을 느끼는
인연이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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