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소중해요

두안 2022. 11. 12. 11:39

소중해요

                두 안

 

쌓이고 쌓인 감정으로

너무 오래 참으면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된다는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살다 살다가

답답하고 힘들 때는

위로하는

다정한 말들이

마음의 병을 고치는데

소중한 마음입니다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는 어디에/두 안  (0) 2022.11.14
계절의 戀歌(연 가)/두 안  (0) 2022.11.12
가을은 소리가 없는 사랑/두 안  (0) 2022.11.07
머물다 떠나가는 수채화/두 안  (0) 2022.11.05
세월의 나이/두 안  (0)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