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해요
두 안
쌓이고 쌓인 감정으로
너무 오래 참으면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된다는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살다 살다가
답답하고 힘들 때는
위로하는
다정한 말들이
마음의 병을 고치는데
소중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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