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아는가. 사랑하는 것을

두안 2008. 12. 1. 09:15

      아는가. 사랑하는 것을 글 두안 눈빛을 똑똑히 바라보지 못하고 만남이 익숙지 못하더라도 이제는 나눔으로 함께 있으면 편안하여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쓸쓸하여 외롭고 차가운 감정일지라서 생각은 멀고멀지만 언제나 만남은 가깝고 가까워서 통하는 사이라 있으면 언제나 외롭지 않습니다 아는가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보았는가 아름다운 세상의 인연을 때로는 가끔 지울 수는 있겠지만 이대로 있는 한 지울 수는 없습니다. 카페에서:두안이랑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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