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어머님 /두안

두안 2018. 9. 15. 09:05

 


        어머님 두안 자식은 어머님처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아픔이 많아서 인내로 참아내고 있습니다 어머님 곁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