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머물다 간 자리/두 안

두안 2022. 6. 10. 06:04

머물다 간 자리

                        두 안

 

 

머물다

떠나 자리는

역사도 떠나고

고독과 아픔에

긴 시련으로

苦戰(고전)하고 있었다.

 

 

시련의 아픔에

소리없이 

참고

살다가

우리는  늙어가는가 보다.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마음/두 안  (0) 2022.06.14
사랑하던 시절/두 안  (0) 2022.06.13
봉숭아 꽃/두 안  (0) 2022.06.09
LED 가로등/두 안  (0) 2022.06.08
영혼 깊은 곳에/두 안  (0)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