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쌓인 당신 /두 안 마음에 쌓인 당신 두 안 마음 깊은 곳에 고인 눈물을 그때를 생각하면 흘러내리는 눈물이 당신은 알고 있나요. 그리워도 많이 참고 있는 추억들은 가끔 자리 잡고 내곁에서 앉았으니 세월 허무하다 속이고 가는 긴 세월도 나를 외면하니 계절도 지나면 관심 없더라. 창작마음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