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아가야 편지다/두 안 손자 아가야 편지다 두 안 아가야 잘 자라 주렴 할아버지는 코로나 19에 아무 곳도 나갈 수 없어 방 콕 하고 있단다. 아가야 백일 날이지만 너 심한 감기가 옮길까 봐 잔치해도 아무 곳도 밖으로 못 나갔다. 창작마음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