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같은 마음/두 안 달 같은 마음 두 안 석양에 하늘을 보면 중천에 있는 달 괜찮다고 편이라고 달하나 이 만치 거리에서 따뜻한 눈빛으로 빛내고 있다. 해가 서산 넘어 지면 달은 중천에 떠있다가 내가 가면 따라온다 어둠이 내리면 달은 더욱 빛내고 있다. 창작마음 20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