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는 가고 고독은 남는다/두 안 향기는 가고 고독은 남는다 두 안 마음은 그 자리에서 있어도 마음을 쓸쓸해지니 모습을 그리움으로 가득히 떠오르게 합니다. 쓸쓸한 시간 생각하는 마음은 잠시라도 그대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향기는 가고 고독은 향기 처럼 생각하는 것은 향기가 있는 마음은 행복인 것 같습니다. 창작마음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