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길 걸어가면서/두 안 들길 걸어가면서 두 안 마음속에는 머물고 있지만 언제든지 가고 싶은 곳에서 남 모르게 불러 보고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라 기대하지는 못했지만 살면서도 누군가 있어야 한다면 그대 있다면 좋겠습니다. 창작마음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