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그대에게/두 안 사랑한 그대에게 두 안 사랑한 그대에게 돌아가려는 마음에도 멀어질 수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주님이 되셨다 해도 사랑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마다 만나는 것마다 모습이 나를 멍들게 합니다. 온 세상이 보이고 그대 것이라 보여 아름다운 마음이라 말했답니다. 창작마음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