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거나 지칠 때는/두 안 삶이 힘들거나 지칠 때는 두 안 그대와 나 언제나 변함없이 행복을 나누는 인연이길 소망 합니다. 외롭거나 쓸쓸할 때 목소리만 들어도 미소로 피어나는 꽃으로 보입니다. 나이 들어 사랑이 식어진다 해도 따뜻한 눈 빛 만으로도 정을 느끼는 인연이길 소망 합니다. 창작마음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