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風地帶/두 안 無風地帶/두 안날아가고 싶다내가 원하는 곳아무도지배 받지 않는 터전으로날아가 살고 싶다.큰소리치고 싶다지구가 흔들려돌 정도로세상이 왜 이러냐고큰소리치고 싶다. Anne Vada - Varsog 창작마음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