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당신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두 안
마음이 이미
멍든 마음이지만
올해는
바라는 마음
옆에 있을 때보다
더 많이
나보다 당신이 먼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혼으로 끝날 때/두 안 (0) | 2023.10.02 |
---|---|
그리움 시간은/두 안 (0) | 2023.10.01 |
무언의 소리에/두 안 (0) | 2023.09.28 |
여행하는 소풍/두 안 (0) | 2023.09.27 |
풍기는 가을은 아름답다/두 안 (0) | 2023.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