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망각의 세월들을/두 안

두안 2025. 1. 18. 11:19

망각의 세월들을/두 안

사랑한 사람을
세월에 
묻히겠지요
망각의 세월 속에서.

사라질 추억을
생각하면 
무엇 해요 
지난 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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