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세상은 아름답다 말하고 싶습니다

두안 2008. 4. 29. 09:51

      세상은 아름답다 말하고 싶습니다 글 두안 사랑하는 사람이 날 기억할 수 없어도 마음속은 늘 아름답기에 꽃이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꽃향기처럼 아름답다 말하고 싶습니다 삶에서 살다 보면 때로는 사람들 틈에서 진실한 말을 못해 거짓으로 말하더라도 따스한 가슴에는 멍 없이 고운 마음이기에 사랑하렵니다 사랑의 손 내밀 수 있는 세상 받아 들릴 수 있는 세상이었다면 멍 물들지 않았겠지만 혼탁한 세상이기에 세상은 아름답다고 말하며 살아갑시다. 두안이가 머무는 카페로 오셔요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데  (0) 2008.05.10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0) 2008.05.05
        봄바람 꽃바람  (0) 2008.04.26
        뒤숭숭해지는 계절  (0) 2008.04.21
        봄 향기  (0) 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