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우리는 사랑하기에 두안 그대와 나의 사랑이 계절만큼이나 변하고 변해도 사랑하는 마음은 늘 그리워지는 마음이라 오늘도 나는 그대 향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노래를 그대에게 띄워봅니다 세상사는 만큼이나 채울 수 없는 순수한 사랑이지만 사랑하고 사랑하기에 남모르게 감춘 작디작은 눈물이 다시 만나는 날이면 뜨거운 포옹 나눌 수 있는 눈물이라 생각하렵니다. 두안이랑 함께카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