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무상/두 안 인생은 무상 두 안 여운을 남기고 멀리 떠나갈 때는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 소원이자 바램이다. 살다가 지는 것도 어쩌면 형성에 꼭 필요한 시간이기도 하다. 겪었던 슬픔을 몰래 울고 있어도 부끄럼 없는 인생은 무상하다. 창작마음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