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향기/두 안 잊어버린 향기 두안 내 곁에서 향기는 떠나버리지 오래되었지만 느낄 수 있는 마음 있지만 잊어버린 향기는 곁에 멈춰지니 늘 잊지 못하네 잊어버린 향기는 가깝지만 늘 멀리 있으니 말을 함부로 못하는 마음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창작마음 202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