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두 안 인생 두 안 어제 철없는 울던 아이는 이제는 어른 되어 세상살이 인생 맛을 다 알게 하고. 구름을 바라보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을 바라보면는 웬일인지 생각에 잠기다. 창작마음 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