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사각 상자를 보면서/두 안 바보 사각 상자를 보면서 두 안 흐름에 따라 변하는 세대 사각 상자 이곳저곳 열어 읽고 또 읽으면서 느낄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는 모습을 늘 앉은 자리에서 엿보고 있습니다. 읽어보는 날 눈물 흘리고 답답할 때 확 트일 마음 두근거리는 글이라면 맘에 쏙 들어와 읽고 옛 추억으로 돌아 가보고 싶은 생각도 해 봅니다. 창작마음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