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있는 마음/두 안 공간에 있는 마음 두 안 자리에 있는 그대의 모습이 오늘은 그리움으로 살며시 다가와 그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쓸쓸한 시간이지만 생각하는 마음은 잠시라도 그대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대의 땀 내 나는 향기와 함께 생각하는 것은 시간에도 나에겐 작은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창작마음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