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편지요/두 안 그대에게 편지요 두 안 TO........ 그대에게 좁은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보내는 편지는 마음의 창문이 되어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문명이 세월을 따라서 옛 것은 잊혀버리는 지금도 파도 따라 음성 메시지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남기고 싶은 글 지워지지 않는 편지는 소중하고 귀하기에 잊혀 가는 편지를 그대에게 살짝 보내고 싶어서요.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카테고리 없음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