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좋은 사람/두 안 있으면 좋은 사람/두 안 그대 만나면 그 날이 참 좋은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날 바라보고 따뜻한 말 들려주실 때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으나 생각났다 하겠습니다 체면도 없는 솔직한 대화가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가슴에 가득 담겨 있기에 그대를 바라봐도 언제나 담겨 있는 기쁨을 마음속에 있어 좋은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페이지(PAGE) - 벙어리 바이올린 창작마음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