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두 안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두 안 좋은 만남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이어가고 있어도 어느 때는 너무 도 먼 그대를 바라볼 때 아련히 사랑의 정이 그리워집니다. 정을 그리워하는 만큼 아픔도 있겠지요 정이란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사는 날까지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련하게 쌓이는 가슴속의 그리움 그대는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대는 더 슬픈 마음으로 젖어 왔겠지요 그래도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오현란 - 원 창작마음 11: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