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늘 외롭습니다/두 안

두안 2023. 7. 3. 18:38

늘 외롭습니다
                 두 안

늘 메마를 때는
표현도

메말라 있습니다.

생각할 때
늘 불안한
마음
들기도 합니다.

생각하면서
글씨 써내려
갈 때면
마음은 늘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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