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안

두안 2011. 12. 10. 20:30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안 세월은 나를 순간마다 계절로 이겨가지만 사랑은 나를 순간마다 이해하지 못하는지 지금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깊이 드리고 사랑하고 싶어지는데 사랑은 멀리만 떠나가는 것은 나이 탓인지 쓸쓸함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바꿀 수 없는 내 마음이라서 그대 항상 머물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도 아니하니 사랑합니다. 함께 머무는 두안 카페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