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속은 없었다/두 안 미로 속은 없었다 두 안 언제나 곁에 있을 때는 당신이 좋아 있었지만 미로 속은 없었다 용기가 없어서 말할 수 없었지만 나이가 먹다 보니 꿈속에서 만난다 창작마음 20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