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을 걸어봅니다/두 안 꽃길을 걸어봅니다 두 안 꽃이 되어보고 싶어서 꽃을 찾아 꽃을 보고 별이 되어보고 싶어서 깊은 밤 별들을 바라본다. 깊은 곳에 마음 하나 심어보고 싶어서 마음 드리고 그대 향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서 숲길을 걸어봅니다. 창작마음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