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처럼/두 안 소나기처럼 두 안 어제는 잊고 오늘은 말없이 내일은 벅차오르는 잠정을 사랑했던 날을 잊지 못하여 떠나버릴 때는 떨어지는 눈물을 소나기가 말이 없었다 창작마음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