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질 때는 이렇게/두 안 힘들어질 때는 이렇게 두 안 길고 긴 인생길 걷다가 다리도 아프고 힘들어질 때는 잠시 쉬었다가 다시 길을 걷는다 힘든 삶이 있을 때도 쉬어가면 한결 부드러운 삶이 되듯이 다시 찾으면 된다. 창작마음 2023.05.24
반갑고 반가워요/두 안 반갑고 반가워요 두 안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먼 데서 오신 손님들. 반갑습니다 기다림으로 한없이 손님 반갑습니다 무언으로 오신 손님들. 창작마음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