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두 안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 안 지나가다가 우연히 그대처럼 담장 위에서 내민 모습을 야생화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마음은 보고 싶고 말하고 싶지만 사랑하는 그대처럼 모습만 바라만 보고 길게 웃었습니다. 창작마음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