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두 안
좋은 만남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이어가고 있어도 어느 때는 너무 도 먼
그대를 바라볼 때 아련히
사랑의 정이 그리워집니다.
정을 그리워하는 만큼
아픔도 있겠지요
정이란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사는 날까지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련하게 쌓이는 가슴속의 그리움
그대는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대는 더 슬픈 마음으로 젖어 왔겠지요
그래도 그대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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