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
두 안
마음도 멀리 가고
청춘도 무너져
말할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시절이
그리워 하기에
기억하는 시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나에게 너무 많은
마음을 주셨기에
헤아리지 못해도
기억 할 수 있게
사랑을
늘 생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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