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하는 그대에게 글 두안 그대는 멀리 있는 꽃별 하나 난 꽃별 하나를 잡는데 힘이 없다 그대 생각날 때마다 먼 산 먼 하늘을 바라보면 얄미운 산 넘어 또 산과 강이 가려졌다 사랑하는 만큼 기다림으로 지탱하고 있는데 미동도 없는 인연인지 몰라도 사랑하기에 그대를 보고 싶다. 카.. 창작마음 2008.08.12
남기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남기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글 두안 항상 나는 그대를 그대로 나눔 있어서 말 잘하는 사람들보다는 묵묵히 지켜보고 아름답게 지켜주는 사람으로 언제나 마음과 마음속으로 통하는 진실함이 되고 싶습니다 만나면 말 한마디에 서로 울음 섞이고 가슴을 적시는 감동적인 말은 아.. 창작마음 200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