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가여워 /두 안 눈물은 가여워 두 안 울다 보니 마음들은 메말라 가는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바보처럼 살았고 바보처럼 행동하니 사람으로 취급처럼 당했다. 일어나려고 무던히 노력하면서 눈물을 삼키며 일어났습니다. 창작마음 20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