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른 소녀에게/두 안 이름모른 소녀에게 두 안 몸은 늙어가도 지금도 생각나는 한 사람 소녀 함께 있었습니다. 이야기하면 들어주는 소녀는 떠나버린 뒤 기다리다가 많이 울었습니다. 창작마음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