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로/두 안 삶의 여로 두 안 거센 바람이 분다고 오래된 삶이 지워질까. 혼돈이 온다고 수년을 일구어낸 삶이 무너질까. 돌아가고도 험한 길 산은 수년이 흘러도 산길은 있다 창작마음 202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