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추억/두 안 바닷가의 추억 두 안 햇빛이 내리는 바닷가 파도가 밀려오는 줄도 모르고 나는 걷고 있다. 밀려오는 파도가 깨어지고 밀려간 자리에 다듬어진 모래성 마음 나도 모른다 창작마음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