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아 꽃 향기/두 안 아카시아 꽃 향기 두 안 아카시아 꽃 향기가 풍기는 길은 옛사랑이 그리워지는 추억이 잠든 길 걷던 길에는 지금은 나만 홀로 쓸쓸히 걸어가네. 아카시아 꽃 꽃잎이 춤추는 길은 사랑을 다짐하였던 추억이 잠든 길 임은 가버리고 지금은 나만 홀로 외로이 서서 바라보네. 창작마음 2023.05.17